대전시, 대외협력본부등 5개국 신설하는 조직개편안 단행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5-13 17:39:02
13국(3실 8국 2본부)에서 18국(3실 13국 2본부)으로 전환
공직계 오랜 숙제였던 인사 적체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조직개편안을 브리핑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시장.[대전시 제공]
공직계 오랜 숙제였던 인사 적체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
대전시가 대외협력본부, 기업지원국, 교육정책전략국, 녹지국, 도시철도건설국 등 5개국 신설을 골자로한 조직 개편안을 단행한다고 13일 밝혔다.
7월 1일 자로 시행될 대전시 조직개편(안)은 기존 13국(3실 8국 2본부) 체제에서 18국(3실 13국 2본부) 체제로 전환한다.
전략산업추진실과 경제과학국은 미래전략산업실, 기업지원국, 경제국으로 재편성된다. 신설되는 기업지원국은 기업자금과 실증, 창업과 기업성장 지원 그리고 투자유치까지 기업 전주기에 대한 정책과 지원을 맡는다. 기업이 성장하고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대전의 밑그림과 실행이 주 업무다.
미래전략산업실은 반도체, 바이오, 국방, 우주항공 등 대전 4대 전략산업에 집중하고, 경제국은 경제정책과 일자리,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에너지 보급 등 생활경제 분야를 전담한다.
교통건설국과 철도광역교통본부는 교통국, 철도건설국, 도시철도건설국으로 분리해 교통국은 교통정책과 버스 운송, 교통시설 관리를 전담해 교통 불편 최소화에 집중한다.
교육정책전략국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글로컬대학 육성 등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한 대학혁신을 주도한다. 산수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녹지국도 신설해 보문산 산림휴양단지, 계족산 자연휴양림, 명품정원도시, 제2 수목원 등 녹색정책을 전담한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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