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목포대·순천대와 '공동 단일 의과대 설립안'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2-21 17:34:07

전라남도는 21일 목포대·순천대와 함께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논의했다.

 

▲ 전라남도가 21일 목포대, 순천대와 함께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참석자들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 거점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과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른 향후 의대 유치 추진 방향,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계획 등에 의견을 모았다.

 

공동 단일의대 설립안은 캐나다 노슴 의과대학의 지역 의료 선도모델 사례를 바탕으로 전남도와 목포대, 순천대, 전남연구원, 전문가의 연구와 자문을 거쳐 완성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공동 단일의대 설립안을 바탕으로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정부 정책으로 확정되도록 정부와 정당 등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도 의대유치추진단장은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은 200만 도민의 30년 숙원으로, 의료 취약지인 전남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며 "공동 단일 의과대학이 신설되도록 도민, 관계기관과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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