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치유와 힐링 도시 완성·미래 성장기반 강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21 17:44:03
정철원 전남 담양군수가 군의회에 참석해 8대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치유와 힐링의 정원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군수는 지난 20일 열린 제341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 참석해 내년 군정 방향을 밝혔다.
군정 방향은 △치유와 힐링의 생태 정원문화도시 조성 △행복한 삶이 있는 삶터·쉼터·일터 구현 △소득이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육성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실현 △미래세대를 위한 정주인구 확보 △군민중심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도시 조성 △소통과 화합의 공감행정 구현 △AI사회(인공지능) 전환을 대비한 준비 전략 등 여덟 가지다.
또 국제명상센터 건립, 사계절 꽃길 조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유치 등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치유와 힐링의 정원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이어 "7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빈틈없이 진행하고, 담양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고서보촌지구 도시개발 등 지역의 성장 축이 될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보다 3.1% 늘어난 5425억 원으로 편성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다"며 "담양의 미래 성장 기반을 튼튼히 다져 기회가 넘치는 활력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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