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관광 세일즈에 나선 충북도, 중국과 일본 전방위 마케팅

박상준

psj@kpinews.kr | 2023-09-12 17:31:51

‘베이징, 상하이 K-관광 로드쇼’와 도쿄, 오사카 여행사 공략

충북도는 13일부터 중국과 일본을 연이어 방문하는 등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관광 세일즈에 나선다.


▲충북 관광의 관문인 청주국제공항 전경.[UPI뉴스 자료사진]

 

우선 중국 방한 단체관광 개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9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를 차례로 방문해 충북 관광을 홍보한다.


13일부터 17일까지는 ‘베이징 K-관광 로드쇼’및 ‘상하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100개 기관, 220여명의 여행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관 운영 및 B2B(기업간거래),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상담회를 진행한다.


18일엔 항저우에서 현지여행사 30개사를 대상으로 충북상품 개발·판매를 유도하고, K-드라마 촬영지, 뷰티산업관광, 웰니스 관광 등 충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상품을 홍보한다.


도는 일본을 대상으로 한 관광세일즈 마케팅도 추진한다.도 관광과장을 단장으로 한 충북 대표단은 18일부터 2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오사카, 도쿄, 야마나시현을 방문, 현지 여행사들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충북 관광상품 및 청주국제공항 전세기 노선 홍보를 통해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또 10월 26일에서 29일까지는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인‘TOURISM EXPO JAPAN 2023’박람회에 참가해 약 13만명을 대상으로 한 관광홍보부스 운영, 상담회 진행 등 발빠르게 움직일 예정이다.


충북도 장우성 관광과장은 “이번 해외 유치 활동을 통해 개방된 중국 단체관광 시장과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K-뷰티, 한류 등과 연계한 충북의 다양한 관광상품을 홍보하고, 네트워킹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충북 방문 수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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