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와르, 데뷔 아닌 컴백 소감 "심장 튀어나올 것 같아"

이유리

| 2018-10-01 17:31:04

 

그룹 느와르(NOIR)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느와르(신승훈, 김연국, 이준용, 남윤성, 김시헌, 유호연, 양시하, 김민혁, 김대원)는 1일 서울시 강남구 슈피겐HQ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TOPGUN)'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서 느와르 리더 신승훈은 "1집 때 데뷔라는 이름으로 나왔는데 벌써 컴백이라는 단어를 쓰니까 어색하다. 1집 때보다 더 떨린다.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윤성은 "데뷔 때는 꿈의 무대니 긴장이나 떨림을 못 느꼈을 정도로 멍했었다. 지금은 한 번 경험해서 그런지 더 떨린다. 어제 자기 전에 긴장이 됐었다. 다 같이 연습하면서 긴장이 풀렸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비행모드'는 '飛行'과 '非行' 두 가지의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조금은 비뚤어지고 힘든 길을 걷더라도 결국엔 비행기처럼 하늘보다 높이 날아오르겠다는 느와르 멤버들의 남다른 각오도 엿볼 수 있다.

한편 느와르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탑건'은 오는 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사진=최상철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