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 대상 수상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3-19 17:30:50
카카오뱅크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광고제다.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소비자 유익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광고를 선정한다. 올해는 광고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의 심사를 거쳐 총 4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카카오뱅크는 '대화형 AI 서비스'를 담아낸 '나의 첫 번째 AI은행, 카카오뱅크' 영상으로 대상을 받았다. 영상은 "조카에게 10만 원 보내줘", "이번 달 회비 납부 내역 알려줘" 같이 일상적인 대화로 이체, 회비 관리 등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해진 금융 이용 방식을 소비자들에게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 영상은 유튜브 공개 3개월간 조회수 약 1550만 회를 기록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일상을 묘사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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