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재충남호남향우회, 보령머드축제 현장서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29 17:31:29
전라남도와 향우들이 보령머드축제 현장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전남 고향사랑실천 캠페인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천정순 재충남호남향우회장 등은 홍보부스를 방문해 피서객 대상으로 전남의 관광지와 특산품,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와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등을 설명했다.
천정순 회장은 "향우회가 전남도와 함께 고향 전남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차다"며 "전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과 365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국립의과대학 유치 등 도정 현안에 충남호남향우회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하반기에는 서포터즈 모집 시즌2를 펼쳐 출향인과 서포터즈가 전남을 방문해 더 많은 혜택을 받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모집 시즌 2'를 통해 전남사랑도민증 할인가맹점을 늘리고, 정보 제공 플랫폼 다양화 등 서포터즈 가입 혜택 확대와 서비스의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자발적 가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는 지난 6월 50만 명을 돌파했으며, 가입자는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해 전남도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 식당·카페 등 260여 곳의 가맹점 할인과 남도장터 1만 포인트 지급, 남도숙박 1만 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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