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관내 대학 3곳과 손잡고 신중년 일자리 거점 구축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7-03 17:34:15

국제사이버대·동남보건대·수원여대, 고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수원시가 국제사이버·동남보건·수원여자 대학교와 함께 신중년 일자리 거점을 구축한다.

 

▲ 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성인중점대학 일자리 네트워크 거점 사업 업무협약식' 뒤 김현수(앞줄 왼쪽 셋째) 수원시 제1부시장과 수원여대, 동남보건대, 국제사이버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와 세 대학은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성인중점대학 일자리 네트워크 거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거점형 일자리 네트워크 체계를 총괄하고, 각 대학은 지역별 거점기관으로서 신중년 대상 교육과 고용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제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학습 인프라를 활용해 팔달구 거점, 동남보건대학교는 보건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장안구 거점, 수원여자대학교는 실용 학문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연계해 권선구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홍승정 국제사이버대 총장, 김종완 동남보건대 총장, 이난경 수원여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관내 대학교들과 다양한 사업을 함께 발굴해서 신중년이 지속해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신중년을 중심으로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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