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분야 4년 연속 '우수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13 17:43:19
전남 화순군이 지난 10일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분야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는 농업인의 날 기념 유공자 분야 수상도 같이 이뤄졌는데, 화순군 이양면 초방리농장 민권식 대표가 산업 포장을,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 문형윤 대표, 쌀전업농화순군엽합회 구호성 회장이 각각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농정업무 종합평가는 전남도에서 농정 현안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평가다.
올해는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 원예작물 생산 추진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식품산업 육성 △환경 친화형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과 축산위생 강화 등 6개 분야 41개 항목을 대상으로 21개 시군별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화순군은 농지 대장 일제 정비, 논 타작물 재배 추진, 시설원예 재배면적 확대와 청년농 육성, 쌀 판매와 브랜드 쌀 육성, 환경 친화형 축산기반 구축 확대, 구제역 등 방역 추진과 축산물 위생감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앞으로도 “소득이 높은 부유 농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작목 육성과 청년농·은퇴자 영농 기반 구축, 농축산물 안전성 강화 및 화순팜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판로 확보 및 매출 증대 등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고 화순군의 농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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