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해수부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선정 쾌거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1 17:29:08
전남 고흥군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11일 밝혔다.
해수부는 2023년도 어촌·어항재생사업 대상지의 집행률, 준공현황, 사전절차 추진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고흥군은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 8개소 가운데 선정항, 덕흥항 등 5개소의 조기 준공과 신기항 1개소의 사업 추진율 성과를 인정받았다.
해양수산부는 고흥군에 장관 표창을 비롯해 포상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전국 우수지자체 선정은 고흥군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관심 등 그간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며 "뉴딜사업의 후속 사업인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계획·지원하는 등 지속 가능한 어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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