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출연…티켓 선착순 증정

권라영

| 2019-06-24 18:42:50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롯데면세점의 한류 행사 '2019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에 출연한다.


▲ '2019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에 방탄소년단이 출연을 확정했다. [롯데면세점 제공]


롯데면세점은 24일 SNS를 통해 '2019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9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이어진다.

이날 공개된 마지막 날 라인업은 롯데면세점 모델로 구성됐다.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D&E와 트와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스트레이 키즈, 있지(ITZY) 등 한류열풍을 이끄는 아이돌 그룹이 무대를 꾸미며, 중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황치열도 함께한다.

앞서 롯데면세점은 '패밀리콘서트' 첫날과 둘째 날 라인업을 지난 18일 영상을 통해 선공개했다. 특히 마지막 날 라인업에 대해 '케이팝'과 '탑 아티스트'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에 방탄소년단이 출연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도 높았다.

방탄소년단의 출연 확정 소식이 이날 전해지자 팬들은 "방탄소년단 보러 가야겠다", "표 어떻게 사야 하냐"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6년 시작된 '패밀리콘서트'는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첫날에는 가수 김건모, 김연우, 볼빨간사춘기, 임창정이 관객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지창욱도 출연한다.

둘째 날에는 MFBTY와 다이나믹듀오, 메킷레인(루피, 나플라, 오왼오바도즈, 블루, 영웨스트), VMC(딥플로우, 넉살, 이로한), 헤이즈 등이 힙합 공연을 펼친다.

티켓은 이날부터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6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선착순 증정한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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