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전 국회의원, 충북도정 사상 첫 여성부지사 발탁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19 17:36:42

30대 워킹맘…청년층과의 소통·저출산 대책 기대
충북도는 19일 정무부지사로 김수민(38) 전 국회의원을 내정했다. 김 전 의원이 임용되면 충북도정 사상 첫 여성 정무부지사가 된다.


▲김수민 전 의원.[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김 전의원을 정무부지사로 내정한 배경에 대해 30대로 청년층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물론 워킹맘으로서 저출산과 육아보육 정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국회의원과 집권여당의 주요 당직을 역임해 언론 및 정당과 도의 업 무를 협의하고 조정하는 등 정무적 감각을 갖춘 실무행 인재이며 홍보전문가로 충북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 기획해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점을 꼽았다.


김수민 전 의원은 청주 출신으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바른미래당 충청북도당위원장, 최고위원 겸 전국청년위원장, 국민의힘 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총선에서 청주청원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에게 패했다.


김수민 내정자는 관련 법에 따라 결격사유 조회 등의 절차를 거쳐 9월 2일 임용될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