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나주시 문평면에 무릎보호대 300만원 상당 후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20 17:29:33

나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전KPS가 지난해에 이어 문평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무릎보호대를 후원했다.

 

▲ 한전 KPS가 무릎보호대 300만원 상당을 나주시 문평면에 후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나주시 문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한전KPS에서 무릎 관절 악화로 일상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 40가구에 300만 원 상당의 스프링 무릎 보호대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무릎보호대는 관절 움직임에 안정성을 제공하고 통증 완화, 보온 효과 등의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퇴행성 관절염을 앓는 어르신들의 거동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KPS는 지난해 스프링무릎보호대 100세트를, 올해 상반기에는 성인용 보행보조기 31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해왔다.

 

무릎보호대를 지원받은 한 67세 어르신은 “무릎 통증으로 하루하루가 고통스러웠는데 좋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다시 힘을 얻은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김일순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한전KPS 지원으로 어르신들의 무릎 고통을 덜어드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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