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인스타 광고비 정산, 신한은행에서 받으면 '환율우대'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3-06 17:27:50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신한SOL뱅크를 통해 구글과 메타의 해외송금 광고비 자동입금을 신청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에 있었던 '인플루언서 자동입금 서비스'를 확대·개편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했다.
입금을 받을 때 수수료 1만 원을 면제하고, 환전 시 90% 우대환율(매달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적용한다. 우대환율 한도를 넘어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 비대면 원화 환전'을 이용하면 50%의 환율 우대를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고 있어 크리에이터에게 유리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꾸준히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콘텐츠 제작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고객에게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를 창출하고 금융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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