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진짜 봄, 참 따뜻" 근황 공개

김현민

| 2019-04-17 17:42:01

17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 게재

코미디언 김재우가 근황을 알렸다.


▲ 17일 김재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우 인스타그램 캡처]


17일 오후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오늘은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국을 사러 꽃시장에 왔다"며 "진짜 봄이다. 참 따뜻하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김재우는 양손에 한가득 꽃다발을 든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동안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꾸준히 알려온 김재우는 지난 3일 5개월여 만에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려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당시 그는 "그동안 저에겐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분에 넘치게 행복했던 순간도. 누구에게도 두 번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을 만큼 슬픈 일도"라고 전했고 누리꾼들은 그를 응원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재우는 SBS '웃찾사', tvN '코미디 빅리그', tvN '푸른거탑'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 1월 종영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그룹 나몰라 패밀리 멤버로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2013년 3월 2세 연하의 은행원과 결혼했고 지난해 11월을 마지막으로 5개월여 동안 인스타그램 활동을 하지 않았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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