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11 17:26:54
DB손해보험은 영남지역에서 발행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DB손해보험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고, 기부금은 이재민의 생활에 필요한 이불, 생필품, 식료품 등을 준비하는 데 사용됐다.
마련한 물품은 지난 8일 DB손해보험 대구사업본부 임직원·PA(설계사)가 직접 피해지역을 찾아 주민에게 전달했다. 이 밖에도 DB손해보험은 피해지역 장기보험계약자의 보험료 납입을 6개월간 유예하거나 보험금을 신속지급하는 등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빠른 복구가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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