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부서별 소통토론회-대통령기 대학야구대회 개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30 15:55:52
경남 안병구 밀양시장이 29일부터 시청 각 부서별로 '소통토론회'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시장과 부서 직원들 간의 직접적이고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조직의 내밀한 문제를 파악하고 상호 존중과 협력을 도모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29일 사회복지과와 환경관리과를 대상으로 진행된 첫 소통토론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평소 대면할 기회가 적은 시장과 실무 직원들간의 소통의 장이 됐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내부 조직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밀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제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개최
제 58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가 29일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에서 개막됐다. 이 대회는 47개 대학팀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 20일까지 23일간 계속된다.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는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는 리그전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린다. 작년 강원도 횡성군에서 개최된 제57회 대회에는 47개 대학팀이 참가했는데, 강릉영동대가 우승, 고려대가 준우승을 했다.
대회 관람은 무료다. 인터넷에서 아프리카TV 생중계로도 경기를 볼 수 있다.
김영근 체육진흥과장은 "참가팀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야구와 배드민턴를 중심으로 스포츠메카 도시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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