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좋은 과천시, 7억7천만원 들여 공원녹지 개선한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1-06 17:39:33
매년 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꼽히는 경기 과천시가 올해 국·도비 7억7550만 원을 들여 시민 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공원녹지 분야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에어드리공원에 특별교부세 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5000만 원을 들여 공원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공원에는 맨발 오솔길 정비를 위해 경기도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6300만 원을 배정했다.
또 별양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에는 도비 1억5000만 원을 들여 낡은 시설 개선과 안전한 놀이 환경을 조성하고, 경기어린이아이누리놀이터 조성 사업에는 도비 7500만 원으로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이고 즐거운 놀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도비 1억 원을 들여 가로숲길을 조성하고 도시 내 녹지 공간을 확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국·도비 확보는 과천시 공원녹지 정책의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공원녹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과천시를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공원녹지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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