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UAM 5G 특화 안테나 성능 검증…"효율적 커버리지 확보"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0-30 17:33:50
5G 상공망 커버리지 특화 안테나 개발
현장 검증서 상공망 커버리지 확보 확인
"안정적 커버리지 제공 위해 노력할 것"▲ KT 임직원들이 전라남도 고흥 소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UAM 전용 특화 안테나를 설치하고 현장 검증을 진행하는 모습. [KT 제공]
현장 검증서 상공망 커버리지 확보 확인
"안정적 커버리지 제공 위해 노력할 것"
KT(대표 김영섭)가 UAM(도심항공교통) 전용 5G 상공망 커버리지 구축을 위한 안테나를 개발하고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K-UAM 그랜드 챌린지 (Grand Challenge) 1단계 개활지 실증이 진행 중인 전남 고흥에서 진행됐다.
KT는 UAM 비행 경로인 회랑(고도 300~600m, 폭 100m)에서 빔 패턴과 성능을 체크한 결과 특화 안테나가 기존 지상 제품보다 5G 상공망 커버리지를 효율적으로 확보함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KT는 상공망 통신 환경 위한 특허도 출원했다. 이후 UAM의 안전성을 높이고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들을 지속해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 컨설팅기술P-TF 한미숙 상무는 “이번에 개발된 특화 안테나를 활용해 도심지 UAM 상공망 구축시 효율적인 망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UAM 상용화에 대비해 안정적 상공망 커버리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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