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국토부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표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3 17:26:57

전남 영광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 영광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강종만 영광군수가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기술적용으로 일필지 조사부터 측량까지 최적의 측량방법과 절차, 가장 합리적인 지적재조사 방법론에 입각한 지적재조사 측량 기본모형을 제시하는 등의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광군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와 이웃 간 경계분쟁, 재산권 행사의 불편 해소로 토지의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광군에서는 해마다 촬영한 항공영상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영상자료 시스템을 구축해 주민 안내와 현장 설명회, 민원상담 등에 활용해 왔으며 2023년까지 읍·면소재지 상가와 주거밀집 지역의 41개 사업지구 5만 952필지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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