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11일까지 학생독립운동 기념 주간 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06 17:39:56
창작연극 공연과 스포츠역사 이해 캠프 등 역사 중요성 일깨워
▲ 전라남도교육청 청사 [전남교육청 제공]
전남교육청이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맞아 오는 11일까지 ‘학생독립운동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
6일 전남교육청은 ‘교육영상 제작 보급’, ‘창작연극 공연’, ‘스포츠역사 이해 캠프’, ‘제36회 전라남도교육감기 단축마라톤대회’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역사의 중요성과 미래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깨닫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일~4일 이틀 동안 목포시 일원에서 32명의 전남청소년 기자단을 대상으로 함께 만드는 행복한 스포츠체험, 역사 속 스포츠 알아보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3일 오전에는 전남교육청 1층 현관에서 출근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4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홍보 리플릿과 기념품(그립톡)을 나줘주며 전 직원이 ‘학생독립운동 기념일’을 되새기는 기회도 가졌다.
오는 11일에는 전남교육청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학생과 교육가족 등 1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6회 전라남도교육감기 단축마라톤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반려견 동반 참가 21팀도 참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94년 전 선배들이 목숨 걸고 싸워 지켜내고자 했던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고 않고 미래교육으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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