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대상 수상자로 양궁스타 김우진·이두영 CJB 회장 선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15 17:30:51

산업경제 함상식 회장, 정민환 의장, 선행봉사 김진현 회장

한국 남자양궁 간판스타인 김우진 선수와 이두영 CJB 회장 등 5명이 제24회 충북도민대상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주시청 김우진 선수.[KPI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도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4개 부문 16명의 후보자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지역사회 부문 이두영 CJB청주방송/두진건설 회장 △문화체육 부문 김우진 청주시청 양궁선수 △산업경제 부문 함상식 엠알인프라오토 회장,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공동 수상) △선행봉사 부문 김진현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회장 등 5명을 도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지역사회부문 수상자인 이두영 회장은 1997년 IMF 위기 속에서 청주방송을 개국해 척박한 지역 언론환경의 기틀을 마련했고 개인사재를 출연해 두진문화재단을 설립했으며 청주상공회의소 23‧24대 회장으로 재임하며 상공인의 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문화체육부문 김우진 수상자는 2015년부터 10년간 국가대표에 꾸준히 선발돼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대한민국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스포츠 스타다. 올 파리 올림픽에서는 양궁 종목 3관왕을 달성해 대한민국 선수단 MVP로 선정되었으며, 올림픽 통산 금메달은 5개로 한국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산업경제부문 공동수상자 함상식(72) 엠알인프라오토 회장은1986년 자동차 부품회사인 엠알인프라오토를 설립한 기업인으로 2015년에 진천에 공장을 준공했다. 국내 최초로 파인블랭킹 공법의 자동차 금속 프레스 부품을 개발해 2023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고, 2000만 불 수출탑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산업경제부문 공동수상자인 정민환(56)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은 충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 출범 15년간 다양한 의제, 사업발굴 및 전개를 통해 2021년 노사민정 활성화 부문 대상 등 총 12차례 정부포상을 받는데 크게 기여했다.


선행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진현(77)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회장은 소외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도내 전역에서 공동체 행복지킴이 사업을 추진하였고, 호우 피해지역 구호품 전달, 복구활동 지원 등 지역사회 복구에 노력해왔다.


제24회 충청북도 도민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12일에 열릴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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