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고속도로 남북6축 연장 건의-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공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31 14:12:56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는 29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국가도로망 남북6축 노선 연장 등을 건의했다.

 

▲오태완 군수는 남형기 국무조정실 2차장을 만나 의령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의령군 제공]

 

오태완 군수는 이날 남형기 국무조정실 2차장을 만나 의령군 주요 현안을 설명하면서 특히 국가도로망 남북 6축 연장과 의령IC 건설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고속도로 남북6축 노선 연장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고시된 진천에서 합천까지 고속도로 노선을 의령~함안(군북IC)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경남에서 섬 지역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광역교통시설이 전무한 의령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이다.

 

오태완 군수는 "차별없는 이동권 보장'이 무색할 정도로 의령은 사실상 고립되어 있다. 이것은 단순히 경제성 논리로 접근해서는 곤란하다"며 "국가도로망 완결성 확보와 남북 6축 개설의 효과를 극대하기 위해서도 의령선 고속도로 연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의령군은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 수정 계획에 남북 6축 노선 연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지역 국회의원이 합심해 중앙 정부를 대상으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더욱 구체적으로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 공개…"부자 티켓 오픈"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포스터[의령군 제공]

 

제3회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메인 포스터가 30일 공개됐다. 지난 축제 포스터가 솥바위 속 금은보화와 행운의 상징 두루미로 표현된 '순한맛'이라면 올해 축제 포스터는 '매운맛' 그 자체다.

 

올해 포스터는 전국적 관심을 끌 '파격'과 '신선'에 주안점을 뒀다. 특히 대한민국 문화를 움직이는 MZ세대의 관심을 환기할 재미있고 흥미로운 디자인으로 기획됐다. 은퇴 이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는 '액티브 시니어'들이 주목할 만한 부자의 법칙도 한눈에 담았다.

 

의령군은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성격을 쉽고 친절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포스터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령군은 10월 3~6일 개최되는 2024 리치리치페스티벌 축제 슬로건을 '의령에서 부자되세요'로 정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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