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2026년 첨단로봇·AI로 산업전환 나서는 대전환의 원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1-21 18:10:05
"경제자유구역 개발·AX 실증산단 구축 '8조 경제효과, 3만명 일자리 창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026년은 첨단로봇·AI로 산업전환 나서는 대전환의 원년"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룬 40년을 넘어 안산의 미래 100년을 열겠다"고 밝혔다.
| ▲ 이민근 안산시장이 시승격 40주년을 맞아 21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신년기자간담회를 열고 "안산사이언스밸리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과 AX 실증산단 구축 등 산업 전환 정책으로 8조 원 경제 효과와 3만여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먼저 민선8기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돌아 봤다. 그는 "지난 3년 반 동안 수없이 많은 현장을 방문해 1567건에 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95.9%의 이행 추진율을 보이며 오로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이어왔다"고 회고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산업부 AX 실증 산단 구축, 강소형 스마트도시·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의 안산선 지하화 우선 대상지 선정 등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 한 해를 안산이 '첨단로봇'과 'AI'라는 새로운 심장으로 다시 뛰는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며 "사람이 더 안전하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람과 로봇이 함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첨단로봇 도시 안산'을 실현해 기업이 찾는 산업 전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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