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무료 피싱 케어 서비스 출시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5-06-23 17:39:52

신한카드는 시니어 고객을 피싱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무료 피싱 케어 서비스 '신한 쏠이 지켜드림'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보이스피싱에 취약한 고령층을 대상으로 의심 거래를 사전에 탐지하는 '사전 예방' 기능과, 실제 피해 발생 시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는 '사후 보상'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 신한카드, '신한 쏠이 지켜드림' 출시. [신한카드 제공]

 

보상은 신한카드가 자체 운영한다. 국내 분실·도난 사고는 최대 100만 원, 피싱 금융사고는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AI 기반의 정교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과 시니어 고객 특화 모니터링 시스템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설계했다. 만 55세 이상 신한카드 고객은 신한 쏠페이 앱에서 별도 앱 설치 없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쏠이 지켜드림은 앱 설치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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