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무안군수, 시무식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협상 있을 수 없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2 17:22:00
김산 전남 무안군수가 송·신년사에 이어 시무식에서도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2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과 관련해 군민들의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협상은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하고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압박으로부터 무안을 온전히 지켜내 우리 후손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2024년 무안군은 새로운 미래 비전을 수립해 군민들에게 더 큰 희망을 심어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희망·배려·존중 등 무안형 도움복지 강화 △농촌 지역과 도시지역의 상생 속에 균형 발전 △지역특화자원으로 무안의 미래비전 조성 등 군정 주요 운영 목표를 제시했다.
또 안정적인 군정 운영으로 군민 삶의 질을 향상하며, 미래신성장 동력 발굴로 비약적인 성장 발판을 만들어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군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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