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한인 힙합계 대부' 커크 김과 결별…이제는 선후배 사이

박동수

| 2018-11-27 17:19:40

▲ [마피아레코드 제공]

 

가수 나다가 14살차 연인 커크 김과 결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

27일 나다 소속사 그라운드제로 측은 "나다와 커크 김이 최근 결별, 서로를 응원하는 선후배로 지내기로 했다"고 전했다.

나다와 커크 김은 결별 후에도 서로 좋은 분위기에서 각자의 앞날을 응원하는 사이로 남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다와 커크 김은 지난 2017년 2월 공식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교제를 이어왔다.

두 사람은 함께 음악작업을 해오며 사랑을 키워왔다. 특히 두 사람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해 눈길을 끌었다.

커크 김은 '한인 힙합계 대부'로 불리며, 국내외 힙합아티스트를 지원해오며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바 있다.

나다는 걸그룹 와썹으로 데뷔, 지난 2016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전 소속사와 분쟁으로 인해 현재는 새 소속사에서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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