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산제마을·한전MCS, 도농 교류 활성화와 나눔실천 '자매결연' 협약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1-30 17:37:36

전남 나주시 산포면 산제마을과 한전MCS(주)가 도농 교류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통한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에 손을 맞잡았다.

 

▲ 나주 산포면 산제마을과 한전MCS(주)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시 제공]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산포면은 지난 29일 한전MCS(주) 본사에서 산제마을과 한전MCS(주) 간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기관은 도농 교류 활성화와 공동 발전을 기치로 지속가능한 농촌발전과 상생 토대 마련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전MCS(주)는 자매결연을 기념해 산제마을에 180만 원 상당 김치냉장고를 기증했다. 또 앞으로 마을 경로 행사 참여와 농번기 일손 지원, 물품 기부·후원 등 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진 사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산제마을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해 뜻깊다"며 "도농 교류 활성화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헌사업을 통한 농촌 사랑 운동을 전개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철 이장은 "산제마을과 자매결연을 해준 한전MCS(주) 정성진 사장께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자매결연이 마을 발전과 화합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화답했다.

 

한전MCS는 한전 위탁 전력 서비스 사업을 하는 검침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설립된 회사다. 주요 사업으로 전력량계 검침, 전기요금청구서 송달, 전기요금 체납관리, 현장 고객 서비스 등을 한다.

 

지금까지 방문 검침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해왔으며 지난 9월 취약계층 120가구에 이불을 후원하고 97가구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전등 리모컨을 설치·보급하는 나눔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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