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상품성 개선 ‘더 뉴 니로’ 출시
정해균
| 2019-03-09 17:17:31
동급 최초 'ADAS'적용…2420만~2993만원
▲ 7일 서울 강남구 비트 360(기아차 국내영업본부)에서 모델들이 기아차의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니로'를 선보이고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의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니로’가 출시됐다. 2016년 출시된 니로는 글로벌시장에서 지난달까지 약 27만대 넘게 판매된 기아차의 대표 모델이다.
더 뉴 니로에는 '차로 유지 보조'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사양이 동급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됐다.또 소비자 선호 사양인 '전방출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등을 모든 트림(세부 모델)에 기본으로 들어갔다.
단단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는 외장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장 색상은 플래티넘 그라파이트와 호라이즌 블루 등 두 가지 색상이 추가돼 6가지로 늘어났다.
모델별 차량 가격(개별소비세 3.5%, 세제 혜택 후 기준)은 하이브리드가 럭셔리 트림 2420만원, 프레스티지 트림 2590만원, 노블레스 트림 2800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2993만원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트림 3452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트림 3674만원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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