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 선정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7-14 17:32:26

하나은행은 '2025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하나은행 제공]

 

행정안전부는 보안·인증 분야 전문가 7인의 선정위원회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 방안 △보안 수준 △신뢰성 △활성화 계획 △장애 대응체계 등을 심사한 결과 하나은행을 선정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개인의 신원을 증명하는 국가 공인 수단이다. 

 

하나은행은 내년 1분기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분기까지 평가기관의 적합성 평가를 거친 뒤 7월부터 하나원큐의 '원큐지갑'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용자들은 관공서, 의료기관 이용 시 실물 신분증을 대체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디지털 편의성을 한층 더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생활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디지털 노하우와 안전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뢰도 높은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