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서 듣는 재즈 선율…10월까지'어썸 재즈 페스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05 17:25:50
관람객 200만 명을 돌파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을을 맞아 매주 주말 '어썸 재즈 페스타'가 열린다.
5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타는 자유롭고, 변화의 가능성을 가진 재즈를 주제로 관람객이 자유로운 선율을 통해 정원을 감각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재즈 기획브랜드 공연'과 '애니벤져스 캐릭터 카퍼레이드'로 구성돼 있다.
재즈 기획브랜드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스페이스 허브 원형광장에서 이뤄진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로 공연을 구성해 순천의 색을 입히고, 정원과 시민의 상생을 도모한다.
지난 4~6월 성황리에 운영된 카퍼레이드는 14일 추석을 시작으로 매주 주말 오후 2시에 국가정원 동원 일원에서 운영된다.
순천만 캐릭터와 읍면동 캐릭터가 관람차 뒤를 따라 행렬을 이루는 모습이 연출된다.
순천시는 추석을 맞아 15일부터 사흘동안 오후 4시에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허브 원형광장에서 특별행사 '정원한가WE!'를 진행한다.
고향을 찾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프로그램과 퓨전국악, 팝페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순천시는 "여름철 썸머 가든클럽 페스타 행사로 국가정원의 품격을 올리는 발판을 마련했고, 이번 어썸 재즈 페스타를 통해 완벽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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