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뷰티 인사이드' 메시지?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박동수

| 2018-10-01 17:16:26

 

배우 서현진이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가 전하는 메시지를 언급했다.

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을 비롯해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서현진은 "진짜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내가 어떤 모습이어도 나를 알아봐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서 간절하게 연기하게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뷰티 인사이드'는 많은 걸 가졌지만 굉장히 공허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연애는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나를 알아봐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겼고, 그래서 더 고민하며 나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다"고 설명했다.

극 중 서현진은 한 달에 한 번 타인의 얼굴로 바뀌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톱배우 한세계 역을 맡았다.

한편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사진=최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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