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베이비시터 육아에 갈등 폭발

김현민

| 2019-09-23 17:37:46

24일 '아내의 맛'서 함소원-진화, 베이비시터 육아 놓고 의견 대립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함진 부부'가 베이비시터의 육아를 두고 대립한다.

▲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진다. [TV조선 제공]


23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 부부'가 베이비시터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함소원은 육아 베테랑 베이비시터를 만난 후 24시간 육아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진화는 베이비시터가 있어도 딸 혜정 돌보기에 신경 쓰면서 베이비시터와의 긴장감을 조성했다.

함소원이 외출한 사이 진화와 베이비시터 두 사람만 남았고 평소 모든 일에 "괜찮아요"를 외치던 진화는 육아에서만큼은 "안 괜찮아요"를 외쳐 문제가 불거졌다. 모든 것에 걱정하고 간섭하는 진화 때문에 베이비시터가 결국 분노했다.

진화는 혜정의 예방접종을 위해 베이비시터와 함께 소아과를 방문했고 접종 중 눈물을 그치지 않는 혜정을 바라보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지난번엔 병원에서도 안 울었는데"라며 베이비시터가 낯설기 때문이 아닌지 우려했다.


베이비시터는 외출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함소원을 붙잡고 "40년 시집살이 당한 것보다 진화가 더 심해"라고 하소연했고 "그만두고 싶다"고 말해 함소원을 당황하게 했다.

함소원은 "어떻게 구한 시터 이모님인데"라며 절대 놓칠 수 없다고 진화를 설득했지만 진화는 육아에 관해서는 누구라도 괜찮지 않다고 반박했다.


제작진은 "지난 방송에서 '함진 부부'의 상황을 이해하고 센스 있게 혜정이를 돌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베이비시터가 진화와 부딪히게 되면서 함소원이 예상치 못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며 "베이비시터를 고용한 부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게 되는 육아에 대한 현실 고충을 '함진 부부'는 어떻게 헤쳐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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