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협약-삼랑진추모공원 드림스타트 후원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3-06 17:53:52

경남 밀양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저탄소 식생활 실천 확산과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밀양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6일 시청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있다.[밀양시 제공]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과 농식품 분야 탄소중립 등 ESG 실천 확산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밀양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지 시장 조사와 마케팅 지원, 농식품 안전성 관리 등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허동식 시장 권한대행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저탄소 식생활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 전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삼랑진추모공원 김대인 이사장, 밀양시 드림스타트에 후원금 300만 원 전달

 

▲김대인 삼랑진추모공원 이사장(왼쪽)이 6일 밀양시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삼랑진추모공원(이사장 김대인)은 6일 밀양시 드림스타트에 3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밀양시 드림스타트 MOM's 터치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아동의 주 양육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용문 사회복지과장은 "아동 양육에 힘들어하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MOM's 터치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삼랑진추모공원 이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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