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이민기, 서현진 연기에 "숨 멈추게 될 정도로 귀여워"

박동수

| 2018-10-01 17:17:24

 

배우 이민기가 서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컨벤션에서는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송현욱 감독을 비롯해 서현진, 이민기, 이다희, 안재현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 이민기는 함께 극 중 함께 호흡을 맞춘 서현진에 대해 "'또 오해영'의 팬이라서 꼭 한번 작업하고 싶었다. 캐릭터를 표현할 때 굉장히 단단하게 차있는 사람이라 느꼈다"며 "자주 보여주는 눈빛이 있는데 숨을 멈추게 될 정도로 귀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도 이민기는 "한세계를 연기하는 배우 김성령, 김민석과 지금까지 촬영했다. 신기한 것은 특별하게 맞춘 것이 없는데 그 상황과 대사 속에 있으면 모두 행동이 한세계와 닮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극 중 이민기는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한세계(서현진 분)를 유일하게 알아보는 안면인식장애를 가진 인물인 서도재 역을 맡는다.

한편 '뷰티인사이드'는 한 달에 일주일 타인의 얼굴로 살아가는 여자와 일 년 열두 달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남자의 조금은 특별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사진=최상철 기자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