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삼랑진양수발전소 취약가구에 전기장판 기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02 10:15:19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문화체험 활동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는 1일 밀양시 삼랑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기장판 20개(15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 진현태 삼랑진양수발전소 소장이 민귀옥 삼랑진읍장에 전기장판을 기탁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삼랑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받은 전기장판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안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진현태 삼랑진양수발전소장은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기부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드림스타트·부산대 멘토링 문화체험 활동

 

▲ 드림스타트 학생들이 부산대 멘토 대학생들과 문화 체험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1일 경주시 경주월드에서 '부산대 멘토링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밀양시·부산대 오작교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문화 체험 활동에 부산대학교 학생 18명, 드림스타트 아동 18명, 관계자 등 40명이 참여해 멘토·멘티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밀양시는 지난 9월 드림스타트 초등생 20명과 부산대 생명자원과학대학 학생 20명으로 멘토·멘티팀을 구성, 매주 1회 2시간씩 정기적으로 만나 기초학습지도, 특기 적성지도 등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소영 시 사회복지과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계속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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