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봉황동에 유네스코 문화유산 '오광대' 전수교육관 건립 추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20 17:24:47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 중 하나인 '김해오광대'가 안정적인 전승을 위한 공간을 갖게 된다.
| ▲ '김해오광대' 공개 행사 모습 [김해시 제공]
20일 김해시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2025년도 전수교육관 건립지원 사업으로, 김해오광대 전수교육관 건립 사안을 선정했다. 김해시는 국비 50억 원을 투입해 내년 전수교육관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착공에 나서 이듬해 준공할 계획이다.
경남도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에 속한 김해오광대는 현재 독립된 전승공간을 갖지 못하고 있다.
시는 전수교육관 건립을 통해 김해오광대 보유자와 이수자, 전수 교육생들의 상시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시민 문화시설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양한 문화 활동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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