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경미 "남편 윤형빈, '고해' 부르며 이벤트"

김현민

| 2019-04-16 17:33:10

17일 방송서 윤형빈과의 일상 에피소드 공개

'라디오스타'에서 코미디언 정경미가 남편의 이벤트에 당황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 제작진에 따르면 1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경미가 강주은, 권다현, 임요환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펼친다. [MBC 제공]

16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강주은, 정경미, 권다현, 임요환이 출연하는 '우리 집에 연예인이 산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정경미는 새로운 별명 때문에 남편 윤형빈이 사죄했던 일화를 전했다.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윤형빈은 정경미에게 '국민 요정'에 이어 새로운 별명을 붙여줬고 집에 돌아가 정경미에게 사죄를 했다는 전언이다.

정경미는 윤형빈의 이벤트에 손을 떨며 당황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윤형빈은 정경미의 생일을 맞아 여러 사람 앞에서 공개 이벤트를 열었다.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며 점점 다가오는 윤형빈의 모습에 정경미는 속으로 "제발 오지 마라"고 빌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경미는 어머니들을 위해 '투맘쇼' 공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머니들의 스케줄과 취향을 고려해 만든 참신한 공연 스타일에 MC들이 감탄했다.

그는 남편 윤형빈에게 아직도 감추는 것이 있다고 고백했다. 결혼 7년 차가 된 정경미가 여전히 감추고 있는 것을 말하자 다른 게스트들은 이에 관한 각자의 팁(?)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경미의 일상 에피소드가 담긴 '라디오스타'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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