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입 보험료가 단돈 500원?…KB라이프 '대중교통 안심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2-21 17:14:28
KB라이프는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과 장해를 보장하는 'KB지켜주는 대중교통안심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항공기, 지하철, 기차, 버스, 택시 등 여러 대중교통 이용 도중 사고로 발생한 사망·장해를 최대 3년간 보장한다. 가입자가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사망보험금 최대 5000만 원, 장해를 입었다면 장해 지급률에 따라 최대 1500만 원을 지급한다. 같은 상품의 다른 유형(2형)을 선택하면 일반 차량 이용 중 발생한 교통사고까지 보장한다.
이 상품은 19~64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남성은 1200원, 여성은 500원을 한 번만 납부하면 최대 3년의 보장을 받는다. 가입 연령과 직업에 관계없이 보험료가 동일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해보험과 확연히 구별되는 이 상품의 특징이다. 위험률에 따른 제한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운수업 종사자도 추가 보험료 없이 가입할 수 있다.
KB라이프 관계자는 "교통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일상과 생업에서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미니보험 상품을 출시했다"며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험 가입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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