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간만에 휴일을 맞은 박나래가 운동과 요리로 온몸의 노폐물을 빼기 위한 디톡스 데이를 보낸다.
▲ 1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휴일을 맞은 박나래가 운동과 요리를 하며 보낸 하루가 공개된다. [MBC 제공]
앞서 녹화에서 박나래는 트렌디한 다이어트 댄스 동영상을 보며 동작을 흉내 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영상 속 동작을 잘 따라 하던 박나래는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파워 댄스에 당황했다. 그는 때마침 동영상에 버퍼링이 걸려 안도했다.
운동 후 땀에 흥건하게 젖은 박나래는 쉬지 않고 요리를 했다. 그는 "땀을 쏙 빼고 스트레스도 풀린다"며 청양고추, 스리라차 소스, 베트남 고추를 섞은 '지옥맛 소스'를 완성해 짜릿한 맛을 체험했다. 매운 향에 겁이 난 박나래는 결국 칼로리 폭탄급 밥상을 차려렸다는 전언이다.
몸속 노폐물과의 전쟁을 치른 박나래의 디톡스 하루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