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장성 별내리마을서 고향사랑기부 '체험형 답례품' 시범운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12-01 17:26:04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 체험형 답례품 사업 일환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틀동안 장성 별내리 마을에서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천문관측 체험단'을 운영했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체험단 운영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매력과 마을경제 활성화 기여를 위해 기획된 체험형 답례품 사업 시범운영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기부자에게 물질적 보답을 넘어, 지역의 고유한 자연과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첫 날에는 전문 강사와 별자리 설명, 관측 장비 활용법을 익힌 뒤 밤하늘의 별과 행성을 관찰하며 별내리의 청정 자연을 즐겼다. 이튿날에는 별내리 마을 전통과 주변 자연환경을 둘러보는 마을 탐방과 로컬 체험을 했다.
체험단은 소감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서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보완사항 등을 공유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이번 체험단 운영은 별내리 마을의 천문관측과 같은 지역 특색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고향사랑기부금제도를 통해 지역의 가치와 가능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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