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 완료…교통 정체 완화 기대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1-08 17:20:14

전남 무안군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주요 관문인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며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에 나섰다.

 

▲ 남악IC 진입도로 확포장 준공 모습. [무안군 제공]

 

8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준공했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남악IC 진입 구간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남악·오룡지구의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안군은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투입해 도로 일부 구간을 확장하고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차량 흐름을 저해하던 구조적 요인을 정비하고 각종 안전시설을 보강해 도로 이용 여건을 향상시켰다.

 

공사 완료 이후 해당 구간의 통행 환경이 이전보다 개선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흐름도 점차 원활해지고 있다.

 

오일형 건설과장은 "공사 기간 동안 통행 불편을 감내해주신 군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 정비를 통해 남악과 오룡지구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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