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FTA 피해보전직불 접수-이나인파워텍 장학기금·쌀화환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7 13:49:03

경남 함안군은 8월 9일까지 한우·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야 자유무역협정(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

 

▲ 함안군 청사 전경 [함안군 제공]

 

피해보전직불금은 FTA 특별법에 따라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하락의 피해를 본 농가에 일정 부분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한우, 육우, 한우 송아지 3개 품목이다.

 

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2015년 1월 1일) 이전부터 한우·육우·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에 가격하락 손해를 입은 사육 농가다.

 

희망 농가는 축사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관련 증명서류(2023년 생산·판매 실적, 협정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품목 생산 입증 서류 등) 및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급 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 송아지 10만4450원 등이다. 향후 조정 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다. 지급 한도는 농업인 3500만 원, 농업법인 5000만 원이다. 

 

이나인파워텍, 장학금 500만원 & 공장 준공 쌀화환 50포 기탁

 

▲ 공영돈 이나인파워텍 대표가 조근제 군수에 장학금과 쌀을 기탁하고 있다.[함안군 제공]

 

함안 산인면 위치한 ㈜이나인파워텍은 26일 장학기금 500만 원과 이웃돕기용 쌀(10㎏들이) 50포(120만 원 상당)를 함안군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저소득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근제 군수와 이나인파워텍의 공영돈 대표이사, 이수행 전무, 정용길 차장이 참석했다.  

 

공영돈 대표이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대한민국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산인면 제2공장 준공식에서 받은 축하 쌀 화환을 함께 기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나인파워텍은 전력산업의 핵심인 배전반 및 전력제어시스템 제조 및 설비, 유지 보수까지 함께 제공하는 회사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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