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데이, 인사·재무 전방위 지원하는 생성형 AI 공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0-17 17:34:05
직원관리부터 문서 작성, 앱 개발까지 지원
2024년 중 모든 워크데이 플랫폼에 적용 ▲ 워크데이 기업 로고 [워크데이 제공]
2024년 중 모든 워크데이 플랫폼에 적용
워크데이가 직원관리부터 문서 작성, 애플리케이션 개발까지 전방위로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생성형 AI는 내년 안에 모든 워크데이 플랫폼에 적용된다.
워크데이 생성형 AI는 직무 설명을 수분 만에 작성한다. 채용 담당자와 관리자가 작업시간을 수시간에서 수분으로 줄일 수 있다.
계약서 분석과 수정도 빠르고 정확해졌다는 설명. 워크데이의 계약서 분석 생성형 AI 역량을 이용하면 고객은 서명된 계약서를 워크데이 재무관리(Workday Financial Management)에 저장된 계약서 및 통합 CRM 데이터와 순식간에 비교한다.
맞춤 지식관리 게시물도 손쉽게 작성한다. 워크데이 헬프(Workday Help) 기능을 이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관리자가 설명해야 할 주요 내용을 요약 정리할 수 있다.
이외에 대금 지불 연체 통보서 작성 지원과 대량 서신 발송, 작업명세서 생성도 지원한다.
제프 겔푸소(Jeff Gelfuso) 워크데이 최고디자인책임자(Chief Design Officer, CDO)는 "대화형 UI(사용자화면)와 생성형 AI의 접점에서 일어날 많은 가능성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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