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개발사업 속도낸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19 17:14:27

2028년 목표로 스마트리빙존 공동주택 인허가 추진

세종시 합강동 5-1생활권에 조성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개발 사업이 '스마트리빙존'의 공동주택 인허가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세종시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시범도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특수목적법인(SPC) 세종스마트시티와 사업 현안, 추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2018년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세종 5-1생활권은 스마트기술과 서비스를 집약시킨 K-미래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목표로 2028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는 17만6413㎡의 주거 중심 스마트리빙존과 16만3593㎡의 혁신벤처스타트업존 나뉘어 개발된다.


시는 스마트리빙존의 공동주택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올해 하반기까지 완료하고 시범도시에 적용할 스마트서비스와 스마트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상세 계획인 실시계획 수립 절차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앞으로도 국가시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면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며 "시민은 더욱 편리하고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들을 실증하며 도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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