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군민체육관서 '폭탄테러 대응'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4-08-21 17:36:52

경남 합천군은 21일 오후 합천읍 군민체육관에서 폭탄테러를 가상한 '2024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 합천체육관 앞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번 실제 훈련에는 김윤철 군수, 정봉훈 군의장, 권창현 합천경찰서장, 박유진 합천소방서장, 박정이 제5870부대 4대대장 등 9개 기관·단체 21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합천체육관에 테러범 폭발물로 건물이 파괴되고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민심이 극도로 동요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진행한 훈련에는 소방 굴절차, 펌프차, 수색드론 등 15종의 각종 장비가 동원돼 실전을 방불케 했다. 

 

김윤철 군수는 강평을 통해 "이번 훈련과 같이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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