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EXID 하니, 솔지 공백기…예민한 수익 배분에 입 열다

박동수

| 2018-11-29 17:10:51

▲ [MBC FM4U '정오희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걸그룹 EXID 하니가 솔지의 공백기 기간에 겪었던 의리 가득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ID는 29일 오후 방송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

이날 포커스는 그동안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었던 솔지에게 맞춰졌다. 솔지는 "많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관련 질문을 많이 받고 있다. 많이 좋아져 이제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말하며 모두를 안심시켰다.

또한 "솔지의 공백기 동안 수익 배분을 똑같이 했다"라는 말에 하니는 "제 의견이라기보다는 멤버 모두의 생각이었다. 최근부터는 개인정산을 하고 있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현재 셀럽파이브로 활동 중인 DJ 김신영은 "사실 돈 앞에 장사 없다고 예민한 부분이지 않나. 셀럽파이브도 그룹 활동을 할 땐 똑같이 나누기로 했다. 만약 개인이 번 것도 나누라고 한다면 저는 일을 안 할 것"이라고 맞장구를 쳐줬다.

이밖에도 하니는 연기자로 데뷔한 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하니는 동생의 키스신에 대해 "기분이 굉장히 이상할 것 같다. 극 중 인물로 봐야 하는데 자꾸 '내 동생이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EXID는 솔지의 복귀로 2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 신곡 '알려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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