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임진강 리비교 재개통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 2023-11-07 17:17:03

전쟁 직후 미군이 건설했으나 노후화로 재가설

파주시 파평면과 진동면을 잇는 리비교가 7일 재개통됐다. 이 교량은 6·25전쟁 직후 미군에 의해 건설됐으나 노후화돼 지난 2016년부터 사용을 중단하고 재가설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7일 재개통된 리비교를 통해 민통선지역으로 건너가고 있다. [파주시 제공]

 

리비교는 통일대교 전진교와 함께 민간인통제구역에 진입할 수 있는 길목에 놓여 있다. 시는 교량의 역사적 가치를 감안해 역사문화공원 조성 등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임진강에 새로 놓인 이 교량은 민통선 지역을 우회하는 거리를 줄여 편하게 통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승철 기자 psc738423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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