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네이처에코리움 도슨트 서비스-하남읍 체육회장 성금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2 00:05:00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네이처에코리움은 시각·청각장애인, 외국인들에게 오디오·영상·영어 해설(도슨트)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마련된 해설 서비스는 휴대전화를 활용한 비대면 안내 방식이다. 관람객이 전시물 옆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영상형과 음성형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해설도 함께 제공된다. 그동안 평일에만 제공되던 기존 해설의 한계를 보완, 누구나 언제든지 전시를 더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해설 서비스 도입으로 누구나 전시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읍 체육회장 박상봉 부자, 연말 성금 기탁
밀양시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는 박상봉 체육회장과 아들 박창환 씨가 이웃돕기 성금 170만 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박상봉 회장은 12년째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연말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을 돕고 있으며, 아들 박 씨도 2022년부터 아버지와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박상봉 회장은 "해마다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연말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뜻을 함께해 준 아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밀양상생나눔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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