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안부 '지역경제 회복 우수 지자체' 전국 2위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1-06 17:10:25
교부세 2억 확보…전국 특·광역시 유일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해 12월18일 비즈니스룸에서 5개 자치구, 광주은행과 함께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경제 회복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광주시는 △민생경제대책본부 회의 △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 이벤트 △시청 전 직원 '인근식당 이용의 날' 운영 △2025년 1월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추진 △25개 기관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 등 '민생경제 회복 5대 활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내수 진작 활성화에 발빠르게 대응했다.
광주시는 연말 특수가 사라진 서민경제 회복을 위해 광주공공배달앱 연말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12월 24일과 27일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로 지정해 '인근 식당 이용'을 유도하는 등 전 직원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했다.
광주시는 또 5개 자치구와 함께 1월 한 달동안 광주상생카드 10% 한시 특별할인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상생카드 발행규모는 1000억 원으로 특별할인에 따른 예산을 광주시 60%, 자치구 40%를 분담하기로 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민생경제 안정과 얼어붙은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심리가 살아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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